제185회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개최
- 작성자 :
- 의회사무과
- 날짜 :
- 2013-05-31
- 조회수 :
- 4355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장 배종범) 제185차 회의가 지난 29일 담양 추성창의기념관에서
열렸다.
22개 시군 의회 의장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회의는 심의안건으로 ‘대기업 농업 생산 진출 반대 성명서’ 등
2건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먼저 ‘대기업 농업 생산 진출 반대 성명서’ 는 최근 정부가 FTA 피해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추진되는 대기업의 농업 생산 진출을 적극 반대하고, 지원 자금 회수와 이를 원천 차단하는 관련 법령 정비 등으로 농업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수도권 규제 완화 조치 중단 촉구 성명서’는 비수도권 경제쇠락과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일련의 수도권 규제 완화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先 지역균형발전 後 수도권 시책 개선‘ 원칙을 확고히 해 지방 살리기 정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대기업 농업 생산 진출 반대 성명서’를 제안한 전정철 담양군의회 의장은 “지방의회는 대의기관이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으로서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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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