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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8회 담양군의회 정례회

작성자 :
의회사무과
날짜 :
2016-02-05
조회수 :
3359

담양군의회, 제258회 정례회 마무리

 
담양군의회(의장 윤영선)는 지난 21일, 총 27일간 진행된 제258회 정례회를 끝으로 201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5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조례안 등이 처리됐다.
 
군의회는 201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과 관련해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 이후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비와 군비부담액을 반영하고 필수적 경비를 정리해 예산 1건에 대해 3억 5000만원을 삭감조정하고 3,224억 236만 1,000원을 의결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인문학 교육특구 지정, 문화관광산업 융복합화, 풀뿌리 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검토돼 이외에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된 예산 22건, 28억 6207만 8000원이 삭감된 3,025억 380만 7,000원을 의결했다.
 
한편, 11월 27일부터 실시된 8일간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요구사항 6건 개선 건의사항 48건 등에 대해서는 실효적 정책 대안이 촉구됐다.
 
덧붙여, 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14건의 조례안, 1건의 규칙안 및 1건의 동의안이 각 상임위원회를 거쳐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됐다.
 
또한 김정오 의원이 2016년도 예산편성의 문제점과 개선대책에 대하여 5분발언을 하여 자치단체의 자율성과 보조사업의 효율적 집행을 용이하게 해주는 포괄보조금의 확대 확보가 필요하며, 또한 지방비의 열악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세원발굴 및 세원확보대책을 수립, 강구하여 재정자립도를 높이는데 정책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집행부에서는 앞으로 이러한 점들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요구하였다.
 

윤영선 의장은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더 행복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고생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해 다가오는 병신년 한해도 희망찬 새해가 되길 바란다”는 말로 금년 회기를 마쳤다.